다움, 프래자일과 함께 도자 전시 ‘FRAGILE RELAY EXHIBITION’ 개최
Mono – Nouveau 참여 작가 최수진 작업, 은 촛대, 2022, 손성형, 혼합소지, 1260도 산화소성, 은칠 후 재소성, 연마 후 발수처리, ⌀75 * 210 긴 검은 네모, 2022, 손성형, 혼합소지, 1260도 산화소성, 연마 후 발수처리, 742 * 43 * 42
(국민문화신문) 유에스더 기자 = 프래자일(FRAGILE)은 다움(DaOoM)과 함께 ‘FRAGILE RELAY EXHIBITION’을 개최한다. 전시는 총 세 번으로 ‘Mono - Nouveau’를 시작으로 ‘Still Moments’, ‘Re...